한국여론평판연구소 "차기 대통령 적합도…한동훈 45%, 이재명 41%"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상대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 한 전 장관은 45%, 이 대표는 41%로 집계됐습니다.
'호감도' 조사에서는 한 전 장관 47%, 이 대표 42%로 나타났습니다.
'둘 다 비호감'은 8%, '잘 모름'은 2%였습니다.
장윤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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