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차량용 요소와 요소수 재고를 추가로 마련해 모두 6.8개월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조달청 공공비축 물량 확대와 중소기업의 공동구매 등을 통해 계약물량을 포함한 차량용 요소와 요소수의 국내 재고분이 6.8개월분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등 제3국 계약 물량은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으로, 추가 물량 도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달청은 현재 비축 중인 차량용 요소 물량 천930t을 생산업체 수요 조사 등을 바탕으로 다음 주부터 방출하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주유소의 97%에서 요소수가 정상 판매 중이고, 재고가 없는 주유소의 경우 판매 비중이 높지 않은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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