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ㆍ정국 오늘 동반 입대…전원 '군백기' 돌입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오늘(12일) 동반 입대합니다.
지민과 정국은 같은 그룹 멤버인 진이 조교로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할 예정입니다.
전날에는 멤버 RM과 뷔가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며 군 복무를 시작했는데, 7명의 멤버들이 완전체로 모여 배웅하기도 했습니다.
지민과 정국을 마지막으로 일곱 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모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습니다.
이달 입대한 멤버들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입니다.
오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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