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하마스 테러범 항복은 끝의 시작…투항하라"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의 하마스 전쟁에 대한 지지와 휴전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최근 잇따르는 하마스 대원들의 투항이 전쟁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10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며칠간 수십명의 하마스 테러범이, 전사들 앞에서 무기를 내려놓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에 여전히 저항 중인 하마스 대원들을 향해 하마스 지도자인 신와르를 위해 목숨을 걸지 말고 지금 투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임민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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