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바꾸겠다” 혁신의 리더로 불리는 스티브 잡스도 빌게이츠도 이건희 회장도 혁신의 핵심으로 짚었던 겁니다.
메가시티를 띄워도 장관과 수석을 바꿔도 혁신위가 혁신 외쳐도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은 10개월째 30%대입니다.
어제는 여당 대표가 오늘은 대통령이 혁신을 강조해도 지지율이 안 오르는 이유, 여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며 마침표 찍겠습니다.
< 나부터 혁신.>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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