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2030 엑스포 개최지 결정 전날인 현지시각 27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각국 대표단을 폭넓게 접촉하며 부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실제로 투표를 하지 않고서는 판세 예측이 쉽지 않다며 최후까지 민관 합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한덕수 / 국무총리 : 어느 정도 조금 따라온 그런 기분은 느껴집니다만 실제로 투표를 하지 않고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이라고 표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후까지 하여튼 '끝났습니다'라는 종이 울릴 때까지 우리 민간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기대가 있다는 걸 저희가 잘 알고 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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