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오늘(20일) 지역에서 연수 중인 인도네시아 정부 공무원 40여 명을 초청해 교류하며 우호를 다졌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은 경산시 직원과 함께 그룹 토론을 하면서 양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경산시는 인도네시아가 풍부한 자원을 가져 관광대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만큼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모두 교류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김근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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