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금융그룹, 삼성화재 6연승 저지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9년 만에 6연승에 도전한 삼성화재를 제압했습니다.
OK금융그룹은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 경기에서 5연승을 달리던 삼성화재를 3-1로 꺾었습니다.
시즌 5승 2패를 거둔 OK금융그룹은 4위에서 3위로 올라섰습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를 3-2로 꺾고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습니다.
백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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