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가 선발 페디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kt를 9대 5로 꺾고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했습니다.
정규리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페디는 6회까지 탈삼진 12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kt 타선을 잠재우고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손아섭과 권희동, 오영수는 나란히 3안타씩을 쳐내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NC의 신민혁과 kt의 벤자민이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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