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남천 둔치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열었습니다.
시민 400여 명이 동참한 이번 행사에는 오염물질 제거와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유용한 미생물 덩어리, 'EM'을 활용해 치약과 발효액 등 생필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또, EM으로 만든 흙 공을 하천에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꽃을 심은 화분을 나누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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