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황금기였던 90년대부터 2000년대.
관객 수 100만을 넘긴 한국 영화가 처음 등장했고, 동시에 영화 주제곡도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1997년 영화 은 한국 영화 사운드트랙에 7080 팝송을 수록해 성공한 초기 사례였고, 엔딩에 흐르던 '어 러버스 콘체르토(A Lover's Concerto)'는 거리에 쉬지 않고 흘러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에도 , , , 같은 영화들이 올드팝을 삽입해 OST의 성공을 이어나가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국내 가수의 영화 OST 참여가 활발해졌는데, 영화 가 대표적입니다. 수록곡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부르면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올디스 벗 구디스(Oldies But Goodies)' 명곡들.
가을과 어울리는 영화 음악을 들으며 국내 영화시장에 '뉴웨이브'가 오길 기대해봅니다.
이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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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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