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여객기가 엔진 문제로 3시간 가까이 늦게 출발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젯밤(21일) 11시 25분에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려던 라오항공 QV923 항공편은 오늘 새벽 2시가 넘어서야 이륙했습니다.
라오항공 측은 이륙 직전 항공기 엔진에 이상이 생겨 승객들을 다른 항공기로 갈아타게 한 뒤 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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