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가 정규시즌 마지막 날 두산을 5 대 0으로 꺾고 3위를 확정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에이스 김광현이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9승째를 챙겼고, 타선은 3회 말에만 4점을 뽑아내며 김광현을 도왔습니다.
마지막까지 3위 경쟁에 나섰던 NC는 KIA 에이스 양현종을 공략하지 못하고 7 대 1로 져 정규리그를 4위로 마감했습니다.
NC는 19일 창원 홈에서 5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릅니다.
YTN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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