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화물운송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참여해 관련 매출을 3년 내에 천500억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화물 중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공개하며 이번 달 중에 정식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LG유플러스 측은 상생하는 화물 시장 생태계를 빠르게 조성하고 아날로그 시장에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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