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와 도심항공교통 즉, UAM 등 이동 수단과 관련한 산업을 엿볼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60개 많은 230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자동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 등이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전기차와 UAM, 자율주행 기술 등 이동 수단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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