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전날, “17.5%p 차이로 진다” 격차까지 정확하게 예측해 지도부에 보고했다고 합니다.
예견된 패배였다는 거죠.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록 책임지는 사람도, 또 어떻게 달라지겠다는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회초리를 휘둘렀는데 반성을 한다는 건지 아닌지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뜨거운 민심 미지근한 여당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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