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4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표팀 '류중일 호'가 31도의 무더위 속에서 현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야구 대표팀 선수들은 오늘 오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보조구장에서 2시간 동안 땀을 흘리며 현지 적응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선수들은 흰색 유니폼을 입고 주루 훈련과 수비 훈련, 타격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홍콩, 타이완, 태국과 조별리그 B조에 속한 대표팀은 상위 1, 2위 안에 들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데 오는 1일 홍콩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슈퍼라운드 1, 2위가 겨루는 결승전은 다음 달 7일에 열립니다.
YTN 김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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