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치금으로 써라!"...유아인, 시민이 뿌린 돈에 맞아 / YTN

YTN news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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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가(엄홍식, 37)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한 시민이 현금을 뿌렸다.

유아인 씨는 오늘(21일)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등 혐의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는 지난 5월 경찰이 신청한 첫 번째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지 약 4개월 만에 열리는 두 번째 영장 심사다. 당시 법원은 "증거 인멸이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유아인의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YTN 최보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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