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오늘(1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해와 소통을 주제로 한 장애공감콘서트 '함께'를 개최했습니다.
사회적 협동조합 '행복림'과 대구시민 공익활동 지원센터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그림, 사진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2층 갤러리에서 이어지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YTN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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