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외설 퍼포먼스' 소환조사 받은 화사…이번엔 '교복 브라톱' 논란
지난 5월, 한 대학교 축제에서 퍼포먼스 선보인 뒤,
'외설 논란'에 휩싸인 화사,,
급기야 학부모 시민단체, '공연음란' 혐의로 고발장 제출
[신민향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지난 7월)]
"공연을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감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행위였고요. 화사의 행위는 사실 맥락이 전혀 없고 외설적 의도를 가진게 아닌가…"
화사 입건한 경찰, 최근 피고발인 신분으로
화사 불러 조사한 뒤 형사처벌 대상인지 법리 검토 중인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란?
'외설 퍼포먼스' 논란 채 마무리 되기도 전에
또 다시 '성 상품화 논란'에 휩싸인 화사,,
지난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번엔 '의상'이 문제?!
'브라톱'처럼 보이는 셔츠에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성 상품화 하는게 맞느냐'
누리꾼들 사이에선 "파격·섹시 이미지 여가수의
새로운 시도" 의견도 일부 나오지만
'외설 논란' 채 마무리 되기도 전에,
그것도 교복 연상케 한 의상으로
또 다시 논란 자초했다는 질타의 목소리 큰 상황
#화사 #마마무 #논란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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