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추진하는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이 사업은 반도체 제조과정에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실리콘을 추출해 이차전지 음극 소재의 원료를 공급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구미시는 지역에 백여 개의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이 있고, 인력 양성 인프라 등이 갖춰진 만큼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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