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맞는 경찰이 하루에 2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밤마다 경찰이 머무는 지구대 안에서도 취객들이 난동을 피우죠.
과도한 공권력도 문제지만 흔들리는 공권력은 더 큰 위기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흉악 범죄가 판치는 세상에서는요.
이제 경찰 인력도 본부에 모여있지 말고 지구대, 파출소 현장으로 내려가도록 한다죠.
모든 현장 경찰들에겐 비살상용 권총도 지급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공권력 회복이 치안 회복 첫 걸음.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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