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은 앞다퉈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능한 정치 신인을 발굴해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인재 영입이 쇄신을 가장한 일회용 '정치 쇼'가 되어선 안됩니다.
영입 인사들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하고, 기존 정치권은 이들이 정치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줘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진짜 인재."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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