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허경민과 로하스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키움에 2연승을 달렸습니다.
두산의 선발 브랜든은 1회 타구에 머리를 맞고도 6회까지 키움 타선을 3실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6승째를 따냈습니다.
두산은 실책 2개, 키움은 실책 3개를 저지르며 두 팀 모두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타선의 집중력에서 앞선 두산이 11대 4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다른 경기장의 나머지 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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