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2위 포항이 종료 직전 터진 홍윤상의 '극장골'을 앞세워 대전에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3대 0으로 여유 있게 앞서가던 포항은 후반 35분 이후 대전의 티아고에게 해트트릭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교체로 K리그에 첫 출전한 홍윤상이 연장 8분에 결승 골을 터뜨려 짜릿한 승리를 낚았습니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대전의 티아고는 시즌 12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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