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와 발트해 연안 지역을 강타한 폭풍 '한스'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노르웨이 남부 산악 지역에서 계속 발생했고, 오슬로 북부 지역에서 600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그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YTN PLUS 윤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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