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소를 결정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4천5백여 명 가운데 천 명은 어제(5일) 오후 서울 용산구와 강남구, 종로구 등 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항공편이 마련될 때까지 머무르며 서울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에 이어 미국 대표단도 철수를 결정해 경기 평택에 있는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대표단을 이동시킬 계획입니다.
YTN 홍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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