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배송됐다는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는 신고 14건이 접수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어제(21일) 오후부터 오늘(22일) 새벽까지 의심스러운 국제우편물이 있다는 신고 14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함께 확인에 나선 소방당국은 본인이 주문한 우편물을 오인했거나 안전하다고 판단한 사례 7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7건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YTN 차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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