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개봉 첫 날 23만명 관람…박스오피스 1위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 당일 약 23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7'은 개봉일인 어제(12일) 22만9천여명이 관람했고, 매출액 점유율 69.4%를 기록했습니다.
개봉 전 제한적 규모로 진행한 유료 시사회 관객 등을 합한 누적 관객 수는 39만6천여 명입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ㆍ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3위는 '범죄도시 3'입니다.
신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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