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톡톡] 고대 신전 집어삼킨 달…올해 첫 '슈퍼문' 장관
고대 그리스 신전 뒤로 떠오르는
거대한 황금빛 달
절벽 위 포세이돈 신전과
달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장관
달과 지구가 가장 가까울 때 나타나는 '슈퍼문'
일반 보름달보다 더 크고 밝아
세계 곳곳서 올해 첫 슈퍼문 관측
이집트 피라미드 위에도 둥실둥실~
영국 세인트메리 등대 위에도 두둥실~
세계 명소들과 어우러진 슈퍼문
올해 슈퍼문 3번 더 만나볼 수 있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