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 입원…"호전되는 중"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돈나의 매니저는 현지시간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건강이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며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돈나는 다음 달 15일 캐나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데뷔 40주년 기념 월드 투어에 나설 예정이었습니다.
김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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