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올해 폭염 극복 캠페인을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현장에서 대우건설과 함께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야외 근로자 등을 상대로 온열 질환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수분 섭취의 필요성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0년 민간기업 최초로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폭염 재해 구호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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