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환경보호 캠페인 '클린업 메콩'이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친환경 PR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화는 지난해 6월 메콩강의 수상 쓰레기를 치울 수 있도록 태양광 패널로 작동하는 수거 보트를 만들어 기증하는 등 '클린업 메콩' 캠페인을 진행해왔습니다.
또 '클린업 메콩'은 기업이미지 PR 등 모두 5개 분야에서도 동상을 받으며 올해 한국 기업 중 최다 부문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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