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방중 경제사절단 참가에 앞서 중국 치둥에 있는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중국 치둥 공장은 한화가 주력하는 태양광 사업의 중국 거점으로 지난 2010년 인수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사업군에서 최고 경쟁력을 확보해 세계 1등인 한화 태양광 사업 지위를 강화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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