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시 새 청사의 설계안이 공개됐습니다.
인천시는 새 청사 건립공사 설계 공모 심사에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낸 '통합된 청사, 중첩된 정원'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새 청사는 현 청사의 동쪽 주차장에 2천8백억 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17층, 연면적 8만417제곱미터 규모로 추진되는데 2025년 3월쯤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앞서 시는 청사 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국제설계공모에 착수했고 공모에는 56개 업체가 참가 등록해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9개 작품을 냈습니다.
YTN 강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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