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여 동안 집중 단속을 벌여 집 주변 텃밭이나 비닐하우스에서 등에서 양귀비나 대마를 키운 59명을 적발했습니다.
61살 A 씨는 집 주변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2천400여 그루를 재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79살 B 할머니는 집 뒷마당에 대마 천400여 그루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양귀비나 대마 재배가 불법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상비약 대용으로 쓰거나 쌈 채소로 먹을 목적으로 키워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51916220993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