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쌈용 채소로 알려진 상추가 최근에는 샐러드나 샌드위치 재료로 인기를 끌면서 관련 상추 품종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새로 개발된 이런 상추 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확인하고 보급을 앞당기기 위해 지역 농업기술원, 농가와 손잡고 현장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YTN 오점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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