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 논란'은 자신의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무리한 얘기라고 말했습니다.
억지로 연관성을 찾아봐도 김 의원이 자신에게 국회에서 질의할 때 코인 한 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한동훈 / 법무부 장관]
이번처럼 김남국 의원이 몰래 코인 하다가 금융당국에 걸린 게 왜 제 작품이라고까지 하는지 저도 참 궁금합니다. 아무리 억지로 연관성을 찾아봐도 김남국 의원이 국회에서 저한테 질의하실 때 코인 하신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거 가지고 제 작품이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한 얘기 같습니다.
YTN 조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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