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하다, 청문회하다 수시로 코인을 거래를 한 국회의원, 코인 시세 앞에 민생이 보였겠습니까?
50조원 사기 혐의로 외국에서 붙잡힌 코인 업체 대표, 그 새 자기 지갑에서 거액의 코인을 빼돌렸습니다.
주가폭락 사태 주인공들, 구속되자마자 서로를 공격하는 볼썽 사나운 모습입니다.
일확천금을 노린 이들, 정당한 방법이 아니라면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 이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상실감과 박탈감은 무엇으로도 복구가 안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항변을 보고 있자면 헛 웃음만 나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황당무계하다"]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