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장동 의혹' 등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이제 조작과 검찰의 시간은 끝나고 진실과 법원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께서 잘 살펴보시겠지만, 대장동과 관련해서 자신은 단 한 푼의 이익도, 어떤 혜택도 받은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성남시민과 성남시가 5,500억 원의 혜택을 가졌고, 성남FC 노력으로 성남시 예산 절감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의 '거액 코인'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는 민주당에서 제안한 대로 가상자산도 전부 재산신고 대상으로 만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김 의원이 대체 불가능 토큰, NFT 관련 코인을 보유한 상태에서 NFT 대선펀드를 기획한 사실이 드러나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YTN 안윤학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51111493119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