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40개국 456개 기업의 바이어와 국내 수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K푸드 플러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열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류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을 확대해달라는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한류 콘서트와 연계한 농식품 홍보를 진행하고 김치, 장류, 인삼 등 주요 수출 품목 10개를 선정해 드라마 등에 PPL, 즉 간접 광고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농식품 수출 전용 항공기 운영 노선을 8개로 늘리고, 해외 공동 물류 센터 지원 한도를 기업당 8천만 원으로 확대하면서 수출용 김치 생산을 위한 국산 배추 저장·보관료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어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를 확대하고 온라인 한국 식품관을 15개로 늘리는 가운데 농식품 역직구몰 5개를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이승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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