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5월 31일 총파업…노동정책 변화 촉구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이 다음 달 31일 총파업 돌입을 확정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 폐기와 노동조합 회계 개입 중단 등을 요구하며 전국에서 전체 조합원이 주·야 4시간 이상 파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정부에 다음 달 5일까지 요구안 수용 결정과 구체적 계획을 내놓으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김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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