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시청에서 '서울시 엄마아빠' 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생생한 육아 경험담과 저출산 정책 관련 의견을 듣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활동을 시작한 서울시 엄마아빠 기자단은 9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20명으로 구성됐는데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정책 체험 후기 등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공유합니다.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는 아이를 낳기만 하면 서울시가 같이 키운다는 각오로, 아이 키우는 양육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엄마아빠의 관점에서 만든 최초의 종합 대책입니다.
YTN 김종균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41216013492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