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방일 성과 홍보전…김태효 “日, 지금까지 20차례 사과”

채널A News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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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요미우리 "기시다, G7 정상회의에 윤 대통령 초청 최종 조율"
동아 대통령실 '기시다 방한 때 합당한 호응조치' 기대
동아 외교부 "日 사과 미흡 지적 잘 알아"

[2023.3.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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