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회천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4대와 진화 차량 9대, 대원 60명을 투입해 1시간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농업 부산물을 소각하다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화재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오점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31909421594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