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주루사 외신도 혹평…"어처구니 없는 실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 호주전에서 세레머니를 하다가 아웃당한 야구 국가대표팀의 강백호에 외신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트위터에 해당 장면을 편집한 영상을 게시하며, 강백호가 세리머니를 하던 중 베이스에서 발을 뗐다고 전했는데, 이 영상은 게시 9시간만에 4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도 해당 영상을 "어처구니 없는 실수"라는 제목으로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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