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공평한 대한민국 만들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공평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어제(8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기념행사에서 "아직도 여성들은 다양한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에 노출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지진 피해로 위험에 처한 튀르키예 여성과 아동들을 위한 연대와 지지를 통해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며 튀르키예에 대한 복구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방준혁 기자
[email protected]#김건희 #세계_여성의_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