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경제난 등 지역 민생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합동 특위를 구성해 다음 달부터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
특위는 유정복 시장이 위원장을 맡아 경제·복지·안전 등 분과별로 5∼7명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하고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무원을 합쳐 모두 30여 명 규모로 구성됩니다
특위는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보장제도 강화, 서민 주거 안정, 물가 안정 지원, 양질의 일자리 지원 대책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민생안정특위에 이어 오는 5월 '인천미래준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도시 브랜드 강화와 창업 주도 경제 혁신을 꾀할 방침입니다.
YTN 강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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