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간 17일 러시아와 벌이는 전쟁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교하며 서방의 무기 지원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연례 안보회의인 뮌헨안보회의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최종 목적지가 아닌 것이 명백하다"며 신속한 무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북대서양조약기구와 유럽연합 가입 승인도 촉구했습니다.
YTN 이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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