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브랜드 도드람이 1년 3개월의 연구 끝에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원료로, 국물 요리와 무침, 조림, 볶음, 부침에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조미료 제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습니다.

도드람은 쇠고기나 해물이 주류인 기존 조미료와 달리, 삼겹살과 목심보다 구이용으로 인기가 떨어지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강점인 한돈 뒷다리살로 조미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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